김양주 이사는 2024년 입사하였으며,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및 신규 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J&PE 입사 전 SV파트너스, KR&파트너스 및 KUDOS에서 기업 M&A 및 투자유치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그 이전에는 안진회계법인에서 감사 및 재무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오세현 감사는 2024년 입사하였으며, 펀드리스크관리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J&PE 입사 전 대구은행 투자금융부장을 역임하며 투자 전반에 대한 업무를 총괄하였으며, 20년 간 1,000여건 이상의 투자, 인수금융, PEF 출자 등에 대한 검토, 집행 및 관리 경험을 통해 PEF 리스크관리 및 Compliance에 있어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8년 설립 이전, 이준상 대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다양한 분야의 투자를 검토 및 집행하였으며, 그 이전에는 우리투자증권(現 NH투자증권) M&A팀에서 대형 M&A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입사 이전에는 안진회계법인에서 감사 및 재무 자문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장철희 상무는 2020년 입사하였으며, 투자 검토부터 회수까지 투자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J&PE 입사 전 카무르PE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업 투자를 담당하였으며, 그 이전에는 VIP투자자문(現 VIP자산운용)에서 상장주식 투자를 수행하였습니다. VIP투자자문 이전에는 신한캐피탈 투자금융부에서 펀드 출자 및 직접 투자를 담당하였으며, 삼일회계법인에서 감사 업무 및 재무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장철희 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국공인회계사 및 국제재무분석사(CFA) 입니다.
정재훈 상무는 2019년 입사하였으며, 투자 검토부터 회수까지 투자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J&PE 입사 이전 스틱인베스트먼트에서 해외 투자, 바이아웃 및 주요지분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투자를 담당하였으며, 그 이전에는 대한항공 재무본부에서 항공기금융 업무를 포함한 국제금융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대한항공 이전에는 기아차 기획실에서 해외 전략 수립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정재훈 상무는 University of Virginia, Darden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취득하였으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